책은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FTA 활용·대응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기술개발 지원 서비스 ▲인력채용 및 교육훈련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각 항목에는 도와 정부가 추진하는 100가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과 사업별 목적, 지원내용, 절차 등이 수록됐다.
또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시장확대 등에 도움을 줄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등 해외마케팅지원 사무소와 자매결연지역(10개국 15개 지역)·경제협력 체결지역(14개국 20개 지역)의 현황 지도도 포함됐다.
책자는 상공회의소와 도 경제정책과를 통해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