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2시 45분께 이천시 중리동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 영화관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영화관과 상가 내부에 있던 2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영화관과 상가 내부에 있던 2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천/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