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31일 오후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타고온 차량이 수원 영동시장 앞 도로변에 주정차돼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는 1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경기도내 전통시장 61곳 인근 도로 주변에 대한 주정차 위반단속을 잠정 유예한다고 밝혔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