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제작한 SUV 코란도C 2천여대가 안전띠 부적합으로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쌍용차의 코란도C 2천637대의 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부족해 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3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작한 코란도C로 쌍용차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강도보강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악트로스 화물차 365대도 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미흡해 리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KX 승용차 652대는 연료탱크가 부식돼 연료가 샐 우려가 있어 리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쌍용차의 코란도C 2천637대의 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부족해 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3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제작한 코란도C로 쌍용차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강도보강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악트로스 화물차 365대도 안전띠 부착장치 강도가 미흡해 리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KX 승용차 652대는 연료탱크가 부식돼 연료가 샐 우려가 있어 리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