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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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급성백혈병 진단 공무원에 헌혈증 전달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공무원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신서범)가 헌혈증을 기부했다. 지난 24일 LX안산지사는 본부 대표로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안산시청 토지정보과 공무원에게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 5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업무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공무원의 어려움을 듣고 LX안산지사, 재조사추진단, 오산화성동부지사, 중부지사를 중심으로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감치훈 LX안산지사 지사장은 “투병 중인 직원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우리 임직원들이 평소 꾸준히 헌혈에 참여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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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벼농사 순수익 24% 감소… 쌀값 떨어지는데 생산비용 늘었다
지난해 벼농사로 얻은 순수익이 전년보다 24%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a(1천㎡) 당 순수익은 27만1천원으로, 전년대비 24.3% 감소한 8만7천원으로 조사됐다. 10a 당 논벼 총수입은 115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6.5% 감소한 8만원이었다. 쌀로 얻은 10a 당 소득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 감소했고, 순수익은 연평균 6.5% 줄었다. 순수익률은 23.5%로 1년 새 5.5%포인트(p) 떨어졌으며, 이는 2016년 21.2%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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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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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늘어 전년比 1.8%↑… 전국은 되레 감소 지면기사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인 반면, 경기도는 인증면적과 출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4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천334㏊로 2023년(5천240㏊)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9천412㏊에서 6만8천165㏊로 1.8% 감소했다. 인증면적이 늘어나면서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출하량 역시 7만9천776t으로 전년(7만7천438t) 대비 약 3% 증가했다. 도는 이 같은 증가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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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산불피해 복구에 성금… 팔도·배민 등 힘보탠다
기업들이 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고, 신속한 복구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주민 긴급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조해왔던 윤호중 hy·팔도 회장도 3억원을 기부했다. 윤 회장이 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달,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인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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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중기중앙회 한영돈 경기북부 지역회장 위촉...전국 13개 지역회장 출범 完
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북부 지역중소기업회장까지 위촉하며 전국 13개 지역중소기업회장을 모두 임명했다. 27일 중기중앙회는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제 11대 경기북부 지역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중기중앙회는 설필수 경기지역회장, 황현배 인천지역회장 등 지역회장 10인을 임명했고, 이날 한 회장을 포함해 대전세종충남, 충북 지역회장 등 3인을 추가로 임명해 전국 13개 지역 회장을 모두 위촉했다.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13인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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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채용박람회 ‘기업 모시기’… 졸업도 전에 ‘쓴맛’ 지면기사
도내 학교들, 참여업체 모집 분주 고용한파에 ‘뽑을 계획 없다’ 늘어 예산까지 받아 열지만 ‘매칭’ 저조 “눈 낮춰봐도 최소조건도 못 맞춰” 고용 한파 속에 매년 취업박람회를 진행하는 경기도 대학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참여도는 변함이 없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제공되지 않아 취업 매칭률이 떨어지는 등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경기도 내 대학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취업 박람회를 앞두고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달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대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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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용인 원삼면 주민 “지역 중장비 사용해야” 지면기사
SK에코플랜트측, 민원 검토 의사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SK 측에 지역 중장비 사용 활성화를 촉구했다. 26일 사단법인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이하 원지회)는 전날 ‘지역 중장비 사용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엔 허정 원지회 회장과 박진모 SK에코플랜트 민원팀장을 비롯해 지역 장비 관련 단체 및 사업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원지회 측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로 인한 소음 및 진동 피해 등을 호소하며 SK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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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삼성, 산불 피해 복구 30억 지원… 재해구호키트·주거 천막 제공도 지면기사
삼성이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1천개) ▲거주용 천막(600개)도 제공한다. 그간 삼성은 국내외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위기 극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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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월 납입 금액 10% 최대 3년간 지면기사
인천신보, 내달 1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은 1인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종사자 없이 혼자 사업을 운영하거나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본인에 대한 보험이다. 인천신보는 이 가운데 인천지역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납입 고용보험료의 1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2025년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어도 인천신보 지원사업에 신청이 가능하다. 두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