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인포토]경찰서 들어서는 안산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입력 2016-05-05 15:53 수정 2016-05-05 15:53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 조모(30)씨가 5일 오후 긴급체포돼 안산단원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