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도·도의회 [포토] 보리밭 너머 '광교 아파트숲' 입력 2016-05-29 23:04 수정 2016-05-29 23:0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5-30 1면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9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도청 신축 예정부지에서 열린 '2016 굿모닝 행복 산책로'행사에서 시민들이 누렇게 익은 보리밭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경기도는 11만8천여㎡ 규모의 도청 신축부지에 심어진 유채·청보리·호밀 사이에 포토존·야간조명 등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조성, 다음달 3일까지 오전 9시에서 저녁 9시까지 개방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청보리를 베어 소규모 축산농가에 사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