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폭발사고,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후진국형 참사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도 안전에 대한 부주의·무관심·불감증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해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LP가스통이 방치된 수원 전통시장, 영동고속도로의 과적차량,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수원시내 공사현장, 무단횡단하는 시민들.
/임열수·하태황기자 pplys@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