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항공·항만 [포토] 버스전용차로 안전거리없는 주행 입력 2016-07-19 00:56 수정 2016-07-19 00:5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7-19 23면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17일 오후 발생한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등 안전거리 미확보와 과속, 운전 부주의로 인해 매번 반복되고 있는 고속도로 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깊은 주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 IC 부근에서 대형버스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앞차와 간격을 좁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