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난 17일 오후 발생한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등 안전거리 미확보와 과속, 운전 부주의로 인해 매번 반복되고 있는 고속도로 대형 교통사고의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깊은 주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 IC 부근에서 대형버스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앞차와 간격을 좁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