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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 상가건물에서 A(75·여)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35·편의점 아르바이트)씨가 안양동안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