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광명을·사진) 의원은 1일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면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자문회의에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산단 예비타당성 조사비용의 면제가 결정돼 기획재정부가 국토교통부에 예타 면제 확정 공문 발송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6월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산단 예타 면제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타 비용 면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산단 예타 조사 면제 건을 상정해 면제요건이 성립됐음을 의결했다. 이 의원은 "산단 예타 면제가 확정되어 산단 추진 일정이 최소 6개월~1년 이상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