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6일 오후 파주 금촌통일시장을 방문,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고양·의정부센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북부지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북부지회 등 유관기관과 중소기업인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이뤄졌다.
서승원 청장은 "단순 캠페인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캠페인 참여자들이 솔선수범해 추석용품을 다량 구매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
경기중기청, 파주금촌통일시장 방문 활성화 캠페인
입력 2016-09-06 22:47
수정 2016-09-06 22: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09-07 5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