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인포토]김포시 주상복합 공사현장 사고 현장감식 입력 2016-09-11 13:30 수정 2016-09-11 13:30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남부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김포소방서 합동 화재감식팀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 현장감식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불은 10일 오후 1시 38분께 이 건물에서 발생해 5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위독한 상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0 0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종료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