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
경기남부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김포소방서 합동 화재감식팀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불은 10일 오후 1시 38분께 이 건물에서 발생해 5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위독한 상태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