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15일 베러미교육연구소,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여성기업인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여성기업인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센터는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위한 우대정책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기로 한 반면 한국산업기술대 평생교육원은 여성기업인을 위한 국고사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여성경제인협회 입주기업인 베러미교육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취업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강수경 베러미교육연구소장은 "누구나 기존의 경력과 자신의 역량을 토대로 실현가능한 재취업 분야가 반드시 있다"며 "재취업 관련 정보와 스킬이 부족한 분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은 여성기업인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센터는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위한 우대정책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기로 한 반면 한국산업기술대 평생교육원은 여성기업인을 위한 국고사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여성경제인협회 입주기업인 베러미교육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취업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강수경 베러미교육연구소장은 "누구나 기존의 경력과 자신의 역량을 토대로 실현가능한 재취업 분야가 반드시 있다"며 "재취업 관련 정보와 스킬이 부족한 분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