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토]수원 도심 뒤덮은 떼까마귀 분변 입력 2016-12-13 22:23 수정 2016-12-27 14:5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6-12-14 23면 하태황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도가 떼까마귀 분변으로 하얗게 뒤덮여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등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수원 도심에 출몰한 떼까마귀는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것으로, 최소 300마리에서 최대 수만 마리까지 무리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떼까마귀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편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떼까마귀로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