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최근 몇 주 동안 수원 시내에 수천 마리의 까마귀떼가 출몰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와 배설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수원시 인계동 도로의 한 전깃줄에 까마귀 무리가 줄지어 앉아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