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박한철 이정미<YONHAP NO-1860>
박한철 제5대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윤영철 전 헌재소장(가운데),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헌법재판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퇴임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신속한 결론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