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께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에서 한 도로에서 결빙으로 인해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1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명이 부상을 당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10명이 부상을 당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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