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인도 통상촉진단'을 20일 인도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한 ㈜가온테크, 대덕피앤피, ㈜비투비즈, 삼명텍, ㈜에프엔피케미칼, ㈜제이푸드서비스, ㈜코멕스산업, 주식회사 태상, 프로빅스, ㈜현대의료기 등 10개 업체는 오는 25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21일에는 인도의 경제수도 뭄바이, 23일에는 인도 남부 중심도시 뱅갈로르에서 바이어 상담회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미래 성장시장 개척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한 ㈜가온테크, 대덕피앤피, ㈜비투비즈, 삼명텍, ㈜에프엔피케미칼, ㈜제이푸드서비스, ㈜코멕스산업, 주식회사 태상, 프로빅스, ㈜현대의료기 등 10개 업체는 오는 25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21일에는 인도의 경제수도 뭄바이, 23일에는 인도 남부 중심도시 뱅갈로르에서 바이어 상담회가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미래 성장시장 개척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