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001002106700102781.jpg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노회찬 현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로 재선출됐다.

정의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3선 의원인 노 원대대표를 차기 원내대표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성, 개헌특위 활동, 선거법 개정 등 중차대한 임무수행을 위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지 않고 노 원내대표가 계속 중책을 맡는 것이 바람직한 원내구성이라는 점에 의원 전원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