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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입시와 학사 특혜 의혹에 관여한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을 받기 위해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는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좌측)과 남궁곤 이화여대 전 입학처장. /연합뉴스

 

[속보]특검, '정유라 비리' 최경희 징역 5년·남궁곤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