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501000302200013471.jpg
/안양 윌스기념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안양 윌스기념병원(병원장·이동찬)이 최근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인증제도는 병원 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시행하며 조사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해 4년간 유효한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환자 진료전달체계, ▲안전보장 활동, ▲지속적 질 향상,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등 13개 분야 549개의 2주기 인증 조사항목을 기준으로 병원 전 분야에 대한 현장조사를 수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수준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 1주기 인증에 이어 2주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동찬 병원장은 "환자뿐 아니라 의료기관 종사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2015년 1월부터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 보호자나 간병인의 잦은 출입으로 병원 내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환자의 간호 및 입원 생활을 돌보는 서비스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