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가금류 사육농가 2곳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 경남도가 긴급 방역과 살처분에 들어갔다.
지난 9일 AI 의심신고를 한 고성군 대가면 농가는 토종닭, 오골계 등 130여마리 중 토종닭 5마리가 폐사했고 이를 간이검사한 결과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따라 도는 해당 농가와 인접 농가를 포함, 총 9개 농가 조류 799마리를 예방차원에서 지난 10일 살처분했다.
도는 또 고성군 거류면 기러기 농가의 폐사한 토종닭은 중간검사한 결과 AI H5 항원이 검출 돼 현재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의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여부는 14일께 나온다.
도는 경남 고성군에서 발생한 AI 의심농가에 가금류를 판매한 진주시 소재 가금중개상인이 전북 군산 종계장과 역학 관계가 있다고 보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판매 가금류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9일 AI 의심신고를 한 고성군 대가면 농가는 토종닭, 오골계 등 130여마리 중 토종닭 5마리가 폐사했고 이를 간이검사한 결과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따라 도는 해당 농가와 인접 농가를 포함, 총 9개 농가 조류 799마리를 예방차원에서 지난 10일 살처분했다.
도는 또 고성군 거류면 기러기 농가의 폐사한 토종닭은 중간검사한 결과 AI H5 항원이 검출 돼 현재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의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여부는 14일께 나온다.
도는 경남 고성군에서 발생한 AI 의심농가에 가금류를 판매한 진주시 소재 가금중개상인이 전북 군산 종계장과 역학 관계가 있다고 보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판매 가금류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