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 일대와 서울 서남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광명시 소재 영서변전소의 기능 이상으로 광명시 전역과 시흥시 일부지역, 서울 구로·금천·관악구 등 서남부 일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정전 발생 이후 한국전력공사가 복구에 나서 20여분 뒤인 1시 15분께부터 일부 지역에서부터 차례로 전기가 들어왔지만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2시가 넘어서도 정전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이 발생한 해당 지역 쇼핑몰과 일부 영화관에서는 대피하려는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었고 거리의 신호등도 꺼져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소형 상가에서는 정전으로 인한 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식당들도 냉장고가 꺼지면서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를 찾았던 일부 시민들은 엘리베터에 갇혀 119 구조를 요청하기도 하는 등 한동안 일부 건물에서 시민들이 정전으로 인한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전 사실을 알리고 갑작스런 정전사태를 놓고 전력 당국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광명시 소재 영서변전소의 기능 이상으로 광명시 전역과 시흥시 일부지역, 서울 구로·금천·관악구 등 서남부 일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정전 발생 이후 한국전력공사가 복구에 나서 20여분 뒤인 1시 15분께부터 일부 지역에서부터 차례로 전기가 들어왔지만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2시가 넘어서도 정전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이 발생한 해당 지역 쇼핑몰과 일부 영화관에서는 대피하려는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었고 거리의 신호등도 꺼져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소형 상가에서는 정전으로 인한 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식당들도 냉장고가 꺼지면서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를 찾았던 일부 시민들은 엘리베터에 갇혀 119 구조를 요청하기도 하는 등 한동안 일부 건물에서 시민들이 정전으로 인한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전 사실을 알리고 갑작스런 정전사태를 놓고 전력 당국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