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이력서 작성을 지원해 주는 전문 클리닉이, 웹 상에서 문을 연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dream.go.kr)를 통해 3일부터 '직무별 전문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무별 전문 이력서 클리닉은 IT·경영사무·교육·문화예술·보건·사회복지·서비스 등 총 7개 분야의 직무 전문 경력을 가진 전문 상담사가 기업분석 및 직무분석, 채용공고 분석 등을 통해 구직자의 성공취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맞춤형 이력서 컨설팅과 함께 이력서컨설팅 결과와 우수 이력서를 공개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력서클리닉은 꿈날개 홈페이지(dream.go.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전화(1600-3680) 문의도 가능하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명실상부한 온라인 원스톱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과도한 취업준비비용에 힘들어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dream.go.kr)를 통해 3일부터 '직무별 전문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무별 전문 이력서 클리닉은 IT·경영사무·교육·문화예술·보건·사회복지·서비스 등 총 7개 분야의 직무 전문 경력을 가진 전문 상담사가 기업분석 및 직무분석, 채용공고 분석 등을 통해 구직자의 성공취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아울러 맞춤형 이력서 컨설팅과 함께 이력서컨설팅 결과와 우수 이력서를 공개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력서클리닉은 꿈날개 홈페이지(dream.go.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전화(1600-3680) 문의도 가능하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명실상부한 온라인 원스톱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과도한 취업준비비용에 힘들어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