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인포토]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램프 '통제' 입력 2017-07-03 11:27 수정 2017-07-03 11:27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일 오전 전날 내린 장맛비에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공사장에서 축대가 무너져 토사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통행이 통제돼 도로공사 관계자들이 긴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자정께 토사 치우는 작업을 완료했으나 추가 토사유출 가능성 조사 등 안전진단에 시간이 걸려 현재까지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