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고양, 시흥에 2층 버스가 처음 도입된다.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2층 광역버스 30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 7대, 용인·파주 6대, 안산 3대, 고양·시흥·남양주 2대, 김포·하남 1대 등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 운행하는 2층버스는 현재 9개 시 20개 노선 43대에서 12개 시 24개 노선 73대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 3월까지 포천과 양주도 2층버스를 선보이며 도내 14개 시에 모두 143대의 2층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 2층 광역버스 30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수원 7대, 용인·파주 6대, 안산 3대, 고양·시흥·남양주 2대, 김포·하남 1대 등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 운행하는 2층버스는 현재 9개 시 20개 노선 43대에서 12개 시 24개 노선 73대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 3월까지 포천과 양주도 2층버스를 선보이며 도내 14개 시에 모두 143대의 2층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