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012년 급식실 건설 시 2층 체육관 신축을 염두에 두고 설계·건축됐으나 이후 예산이 지원되지 않으면서 6년간 체육관을 짓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측에서는 '담방초등학교 강당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천여명의 서명을 받는 등 학교 차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동으로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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