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스마트시티 체험존에 시범 도입할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로 즉시 구현이 가능한 제품군이다.
접수된 스마트 서비스는 심의위원회에서 체감도·경제성·운용성 등을 심사, 선정된 서비스를 대상으로 LH와 해당기업 간 협약을 체결한 뒤 체험존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서비스는 타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에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체험존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들이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내달 14∼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LH 스마트도시개발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로 즉시 구현이 가능한 제품군이다.
접수된 스마트 서비스는 심의위원회에서 체감도·경제성·운용성 등을 심사, 선정된 서비스를 대상으로 LH와 해당기업 간 협약을 체결한 뒤 체험존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서비스는 타 사업지구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공모를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에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체험존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들이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내달 14∼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LH 스마트도시개발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