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뼈대만 남은 차량들'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차량에 옴겨붙은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