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국방 [포토]긴장감 걷히는 서해 NLL 입력 2018-04-29 22:08 수정 2018-04-29 22:0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4-30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적 적대행위 금지가 5월 중 실행된다.남·북은 판문점 선언으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5월1일부터 서해북방한계선(NLL)의 평화수역화, 비무장지대 평화지대화, 비무장지대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 등을 중지하는 내용이다. 사진은 백령도 땅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남도 서해북방한계선(NLL) 해상.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