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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이정호)는 지난 28일 '공감하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사로는 김영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이 나섰다.

김 센터장은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역사와 자원봉사 리더가 갖춰야 하는 나눔 철학을 전했다.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은 "지방변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오는 6월 4일엔 녹색복지회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식사 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