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인천 남구 ㈜현우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는 직원이 300인 이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근로제를 이행해야 하는 중소기업인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최저임금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추가 채용에 따른 구인난이 부담된다고 입을 모았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주요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청년고용장려금, 고용증대세제 등도 전개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는 직원이 300인 이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근로제를 이행해야 하는 중소기업인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최저임금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추가 채용에 따른 구인난이 부담된다고 입을 모았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주요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청년고용장려금, 고용증대세제 등도 전개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