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둥둥 뜬 붕어 사체… 수원 일월저수지 수백마리 집단폐사 입력 2018-06-20 22:29 수정 2018-06-20 22:2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6-21 9면 김종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저수지 수온이 급상승하자 수 백마리의 붕어떼가 집단 폐사하고 있다. 2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에서 수원시청 직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폐사한 붕어를 뜰채로 건져 올리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