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저수지 수온이 급상승하자 수 백마리의 붕어떼가 집단 폐사하고 있다. 2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에서 수원시청 직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폐사한 붕어를 뜰채로 건져 올리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