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장마·태풍 여파로 무·배추 가격 20% 상승 입력 2018-07-05 13:11 수정 2018-07-05 13:04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주간 거래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이 전주보다 20% 이상 올랐다. aT는 현재 수급조절 매뉴얼 상 \'안정\'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장마와 태풍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채솟값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판매대. /연합뉴스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