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55분께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노오지 분기점에서 판교 방향 82㎞ 지점에서 2.5t 트럭이 18t 화물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t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일부 차로의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돼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4차로에서 달리던 2.5t 트럭이 앞 트럭을 그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2.5t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일부 차로의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돼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4차로에서 달리던 2.5t 트럭이 앞 트럭을 그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