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MMORPG 리니지M의 정기점검이 IOS에 한해서 연장됐다.
또 25일 정기점검 이후, NPC 상점의 자동 설정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할 수 없는 현상도 나타났다.
리니지M 측은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정기점검을 예고했다. 그러나 6시 현재 AOS 버전의 경우 정상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IOS는 별도 안내시까지 점검을 연장한다.
이와 함께 자동 보관, 자동 주문, 자동 판매 설정 기능 이용이 불가하다. 단, 기존 설정된 수치대로 자동 보관, 자동 주문, 자동 담기는 가능하다.
이날 패치노트는 기존 클래스 케어, 다크 슬레이어와 이실로테 변경, 신규 변신카드 4종 추가, 게렝의 성장 상자 추가, 에킨스 퀘스트 두루마리, 전설 변신 카드, 기타 버그 수정 등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업데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