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권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위례 35단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6개 지역 기관과 연합해 원스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재계약이 도래된 임대주택단지에 주거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주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LH 성남권주거복지센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성남고용복지+센터·(사)대한노인회·대한법률구조공단·성남수정경찰서 등과 연합해 입주민들에게 주거상담·금융상담·일자리상담·법률상담·지문등록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재계약이 도래된 임대주택단지에 주거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입주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LH 성남권주거복지센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성남고용복지+센터·(사)대한노인회·대한법률구조공단·성남수정경찰서 등과 연합해 입주민들에게 주거상담·금융상담·일자리상담·법률상담·지문등록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