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조 [경인포토]부동산 특별공급노린 전문 청약통장 모집조직 검거 입력 2018-09-04 13:40 수정 2018-09-04 13:40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부동산 특별공급을 노린 전문 청약통장 모집조직과 통장을 판매한 명의자 등 315명을 검거하고 9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범행에 사용한 주택청약통장, 위조 인감도장, 위조 임신진단서, 위조 재직증명서 등 압수물을 공개하고 있다. 범행일당은 총 296개 청약통장을 조직적으로 매입해 서울경기·부산·세종·경남·제주 등 전국 인기분양 지역의 부동산을 당첨 받아 되파는 수법으로 60억 상당의 수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