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추석 명절을 2주가량 앞둔 12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우체국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 같이 쌓인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이달 28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