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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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복지
비계에 올라 고소작업 중 추락 사고 잇따라… 강풍 ‘작업중지’ 의무 무시하기도
최근 높은 곳에서 공사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된 비계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추락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강한 바람이 불면 작업을 중지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한 채 작업을 이어가다 사고가 난 사례도 있었다. 이와 관련 수사당국은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5분께 안성 죽산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부 옹벽 설치를 위해 비계를 조립하던 30대 남성 A씨 등 2명이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다쳤다. 이들은 당시 비계 위에서 작업 중이었는데 비계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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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국·하남1)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공무원이 복지정보에서 소외된 도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윤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져야 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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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취업동아리 찾은 김동연 “道 장애인 채용 확대하겠다” 약속
김지사, 28일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 방문 장애청년 만나 소통… 2년 전 약속 지켜 道, 장애인 누림통장·기회소득 등 시행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를 찾아 경기도 차원의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28일 용인시에 있는 강남대학교 장애 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I-CUBE는 강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 동아리로 장애 학생에게 희망 직업 준비와 진로 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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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유에 기부 인증까지… ‘산불 진화’ 소망 퍼나른다 지면기사
모금 링크 퍼지며 선한 영향력 카카오 같이가치·네이버 해피빈 이용 이재민·소방관 돕기 위해 잇단 참여 “피해 점점 커지는 모습, 가슴 아파”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27일 인천 한 온라인 카페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산불 피해 긴급 모금을 한다는 메시지를 받아 적게나마 기부했다. 부디 산불이 빨리 진화돼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기 수원 한 카페에도 ‘대형 산불로 힘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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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탄핵 심판에 민주노총 총파업… 인천·경기 노동자들 잇단 동참 지면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27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대로 ‘총파업’에 나섰다. 인천·경기지역에서는 한국지엠 등 전국금속노동조합 사업장을 중심으로 파업에 부분 동참했다. 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심판 선고를 촉구하며 지난 26일까지 선고 기일이 잡히지 않으면 파업에 나서겠다고 공언해왔다. (3월25일자 6면 보도) 이날 파업을 이끈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야간 교대조 각 2시간 파업’ 지침을 내렸다. 인천지역에선 한국지엠지부가 주도적으로 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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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일자리·월세지원 등 청년정책 41개 사업 심의·의결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남동구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남동구는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하는 행복도시 남동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41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3개 사업, 자립기반 분야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 15개 사업, 문화예술 분야 청년 미디어타워 운영 등 8개 사업, 참여·소통 분야 청년참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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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3년 만에 처벌 완화 조짐… 노동계 “지금까지 실형 5건 불과” 지면기사
구자근 의원, 수위 낮춘 법안 발의 ‘경영책임자’ 권한 위임 받은자로 민주노총 “제도를 무력화하는 것” 시행 3년차를 맞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여당을 중심으로 경영책임자의 기준과 처벌을 ‘완화’하려는 개정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노동계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재계는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미비하고 과잉입법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반면 법이 완화될 경우 제도의 실효성이 상실될 것이란 노동계의 비판이 제기되며 양측의 의견이 부딪히는 상황이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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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자 회복·심리 지원… 11년만에 ‘안산마음건강센터’ 오픈 지면기사
48명 전문인력 정신의학 등 진료 개소식에 유가족 등 150여명 참석 4·16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각종 사회 재난 피해자에게 의료·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마음건강센터(이하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월호 참사 11년 만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센터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정부가 건립하고 경기도가 운영을 맡았다. 기존에는 참사 한 달 뒤인 2014년 5월에 개소한 ‘안산온마음센터’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 심리 지원을 해왔다. 이번에 개설된 센터는 48명의 전문 인력이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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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복지사각지대 · 위기가구 찾아라… 광명시, 4대 안전망 구축 촘촘히 지면기사
市, 데이터 활용해 고위험군 선별 등기우편 서비스, QR코드 도입도 광명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4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4대 안전망 가동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 취약가구를 선별한다. 단전과 단수, 휴·폐업, 실직, 통신비·건강보험료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의 빅데이터를 2개월 주기로 수집하고 위기가구를 조사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위기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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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치매환자 실종예방 위해 지역 택시업체와 ‘두루살핌’ 맞손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역 운수업계와 손잡았다. 남동구는 최근 택시업체인 미추홀협동조합과 신신운수 합자회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남동지회·논현지회와 ‘남동 두루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 두루살핌은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택시기사들에게 인적사항을 전파해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고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협약을 맺은 업체와 단체 소속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대응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