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나이와 학력, 출신지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 '2018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3일 KT&G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일반사무와 재무를 비롯해 7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경력사원은 재무와 부동산 등 7개 분야에서 채용, 고졸 신규채용은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원은 모집 기간 내에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13일 KT&G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일반사무와 재무를 비롯해 7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경력사원은 재무와 부동산 등 7개 분야에서 채용, 고졸 신규채용은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원은 모집 기간 내에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