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도 연백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인천시 강화군 볼음도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도 연백이 평화롭게 보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의 획기적 개선과 군사긴장 완화,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3대 의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어떤 합의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