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오늘도 꿈꾸는 '평화의 바다' 입력 2018-09-17 22:24 수정 2018-09-17 22:2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9-18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인천시 강화군 볼음도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도 연백이 평화롭게 보이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의 획기적 개선과 군사긴장 완화,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 3대 의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어떤 합의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