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빗속에서 구호 외치는 용남고속 노조원들
20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자동차노조 용남고속지부 조합원들이 시급 인상 결렬 파업 집회를 열고 시급 인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수원 용남고속은 노사 협상 결렬로 21일까지 1차 총 파업에 돌입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