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조 [경인포토]언론 앞에선 양진호 폭행 피해자 입력 2018-11-03 14:38 수정 2018-11-03 15:06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일 오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 강 모씨가 조사를 받기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고 있다. 강 씨는 "양진호 회장이 법의 강력한 심판을 받기 원한다"며 "우리사회에 이 같은 피해자가 더는 없길 바란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찰은 양진호 회장의 무차별 폭행 등 각종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에 나서 지난 2일 양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쳤다. 양 회장은 다음주중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 받을 예정이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