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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캡처
 

장태산 자연 휴양림이 이목을 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집 10동,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8실/136명이며, 무료시설은 편익시설 (전시관 등 30종 261개소/18,960㎡), 체육시설 (건강지압로 등 7종 7개소/411㎡), 위생시설 (현대식 화장실 등 2종 5개소/271㎡), 교육시설 (곤충체험장 등 12종 12개소/169㎡)이 있다.

 

휴양림 시설 이용료는 '숲속의 집' 6인실 성수기 80,000원/비수기 60,000원이며 15인실은 성수기 350,000원/비수기 250,000원이다.

 

'산림문화휴양관'은 10인실 성수기 180,000원/비수기150,000원이며 '숲속수련장' 4인실 성수기 60,000원/비수기 40,000원이다.

 

객실 이용시간은 당일 15시 ~ 다음날 12시이며 사용시간 1시간 지체시 1일 사용료의 50% 추가 징수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5,000원 추가 징수된다.

 

야영장 사용료는 1면당 성수기 25,000원/비수기 20,000원이다. 용시간 1시간 이상 지체시 1일 사용료의 50% 추가 징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