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3
7일 시흥시 배곧신도시 생명공원 인근 도로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가 열려 체험단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승용차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 연구와 관련된 것으로 SK텔레콤, 쏘카, 서울대, 연세대,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여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