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의 온라인게임 '다크에덴'을 원작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 '다크에덴M'의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다크에덴M'의 프리 오픈은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정식(그랜드)오픈은 내달 4일 오전 8시부터다.
오픈에 앞서 다크에덴M 슬레이어/뱀파이어 캐릭터 생성은 오늘(27일) 낮 12시부터 진행 중이다.
'다크에덴M'은 사전 예약 시작 후 5일만에 70만, 현재는 1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지난 CBT(비공개 테스트) 진행 시 2개의 서버를 예정했으나, 이용자 폭주로 서버를 총 6개로 추가 개설했다.
한편 다크에덴M은 사전예약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펫 소환상자1개(일반~희귀), 펫 소환서 10개, 5만 골드를 먼저 지급한다. 사전예약자 100만이 넘을시 '2급 희귀 방어구 도안 1개'를 지급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크에덴M 공식 홈페이지나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