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조광희(민·안양5) 제2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1일 안양시리틀야구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시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창단된 초등학생 야구단으로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승희 전 두산베어스 선수가 감독을 맡았다.
안양시리틀야구단은 조광희 위원장이 전용구장이 없는 안양시리틀야구단의 열악한 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의정활동으로 실내연습장의 내부 리모델링에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열악한 운동환경과 연습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시민들의 사랑과 격려 속에 더욱 더 활성화가 되기를 바란다. 학교 스포츠에 더욱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창단된 초등학생 야구단으로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승희 전 두산베어스 선수가 감독을 맡았다.
안양시리틀야구단은 조광희 위원장이 전용구장이 없는 안양시리틀야구단의 열악한 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의정활동으로 실내연습장의 내부 리모델링에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열악한 운동환경과 연습공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시민들의 사랑과 격려 속에 더욱 더 활성화가 되기를 바란다. 학교 스포츠에 더욱 많은 어린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